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죠죠의 기묘한 모험/비판 (문단 편집) === 표절 논란 === 작가가 다른 작품에서 오마주나 차용을 많이 했는데, 죠죠러들이 그런 요소들을 작가의 독창성으로 받아들였다가, 나중에 와서 그것들이 죄다 무언가를 보고 그린 것이었다는 것을 알고 실망하고 있다. 독자에 따라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는 화제에 대해 '해당 자세는 본인이 상상해서 그린 것'이라고 별생각 없이 말한 것은 확실히 문제가 있는 행동이다. * 3부의 폴나레프 vs 바닐라 아이스 전에서 폴나레프가 압둘을 부르짖는 장면. [[파일:죠죠표절.jpg]] [[드래곤볼]]의 명장면 중 하나인 "나 화났다! 프리저!!"를 '''대놓고 표절했다.''' * 작가 본인은 죠죠서기에 대하여 '불가능할 것 같은 자세를 '''생각하여''' 그렸다.'라고 언급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325/read?bbsId=G005&articleId=21195610&itemId=143|실제로는 패션잡지나 미술품 등에서 따온 경우가 많았다.]]''' 특히 [[안토니오 로페즈(TIGER & BUNNY)|안토니오 로페즈]], 토니 비라몬테스 등 80년대의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영어, 일본 위키를 번역한 결과 작가가 어디서 이런 말을 했는지 안 나와 있어 죠죠빠들이 아라키 작가를 올려치기 하려고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본인들 의도와는 역으로 작가가 욕만 더 먹은 셈. 사실 죠죠 시리즈는 물론이고 슬램덩크나 세일러문처럼 과거의 유명 만화 중에서 외국의 사진들을 참고하거나 [[트레이스]]하는 경우가 꽤 많았다. 만화계에서 트레이싱 관련 문제는 지금도 자주 터지는 문제이지만, 하나하나 까발리다간 남아나는 작품이 없기에 대충 넘어가기도 하고, 어디까지나 도덕적인 문제일 뿐이라서 인기가 있으면 덮어버릴 수 있다. 2000년대의 대표적인 트레이싱 사례인 에덴의 꽃과 디그레이맨을 생각해보자. 에덴의 꽃은 작품과는 별로 상관도 없는 농구 장면 하나로 연재가 끝났지만, [[디그레이맨]]은 여러 문제가 생기고도 작가의 건강 사정으로 말미암은 휴재 등이 이어졌을 뿐이다. 물론 '''그게 도덕적인 면으로나 작가로서의 작업 정신 면에서 비난을 회피할 수 있는 면벌부는 아니다.''' 그 외에, 등장인물의 과거사 중 상당수를 다른 작품에서 차용하기도 했다. 특히 5, 6, 7부가 이런 경향이 강하다. * [[죠니 죠스타]] - [[스탠 바이 미]] * [[퍼니 발렌타인]] - [[펄프 픽션(영화)|펄프 픽션]] * [[디에고 브란도]] - [[도로로(만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